대구시 배드민턴이 기적같은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역대 아무도 이루지 못한 전국대회 문체부장관기에서 경기우승과 입장상1위를 하였다.
다들 시도하는것 자체가 무모하고 감히 엄두도 못내는 것이라고 했던 이 일을 이해진호에서 과감히 추진하였다.
그리고 이루어 냈다.
시쳇말로 미치지 않고 어떻게 이른일이 !!!
하지만 미치니까 해내지더라는 것이다.
필자가 알기론 시연합회 김수조부회장이 처음 이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조심스레 이사회에서 의견이 오가고, 약간의 호불호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추진 해보자는 의견으로 좁혀지자마자
엄청난 추진력으로 밀어부쳐 결과를 만들었던 것이다.
먼저 철저한 점수관리를 위해 엘리트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생활체육지도자들을 참가시키기 위해 권유와 독려를 하였다.
지도자들도 대구시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응해주었다.
각 급수별 나이별로 입상 할 만한 선수들의 명단을 만들어 개인적으로 참가여부를 물어가며 선수단을 꾸린걸로 알고있다.
그리고 입장상1위의 목표도 사상 처음으로 최고 인원인 200 여명이 참가하였다.
대구 시니어팀인 어르신들도 기꺼이 단단히 한 몫을 하겠노라고 사물놀이 풍악대를 만들어 입장식 선두에 나서서 행렬을 이끌어 나갔다.
그 결과 역시나 모든 참가 시,도 를 제끼고 당당히 1위를 하였다.
경기결과.
각 종목별(남복, 여복 ,혼복)
연령별(20, 30, 40, 45, 50, 55, 60, 65, 70대)
급수별(최강, A,B, C, D)
이 중에 우승 26팀, 준우승 19팀, 3위 44팀
종합점수 대구 25,000점 강원 19,100점 경기 11,550점 서울 10,650 부산 8,850점
개최지 강원도를 꺾고 쟁쟁한 경기 부산 서울을 모두 제껴버렸다.
글을 쓰는 필자도 15년 배드민턴을 접했지만 이 날 같은 가슴 벅찬 날이 없었다.
전국대회에 대해 잘 모르는 회원들은 피부로 와 닿진 않을것이다.
과감히 결정한 이해진회장,
첨부터 기획까지 진두지휘한 김수조부회장,
모든 잡다한 일부터 굵직한 일까지 몸고생 맘고생 한 정상훈 사무국장,
그리고 부족한 경비를 충당키위해 많은 찬조와 내 일처럼 응원과 직접 발 벗고 뛰어준 부회장 상임이사 .
그리고 실무진......
그리고 적극 동참해준 엘리트지도자, 생활체육지도자, 시대회 상위입상자......
이 모든 분들이 한 목표를 위해 함께 만든 작품이라고 밖에 설명 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연합회를 두고 잘하네 못하네 등등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막상 직접해보라고 하면 모두들 머리를 설레설레 흔든다.
그리고 밖에서 보는 연합회와 안으로 직접 들어와서 보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해야할 일, 걸리는 일, 늘 변수가 많은 일들, 생각외로 움직여 지지않는 일들....
경험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아무튼 우리모두 박수를 보내줘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엄청난 업적을 새운 이해진회장 이하 연합회 부회장, 상임이사, 실무진
.그리고 함께해준 우리 선수단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줍시다.
대구배드민턴 진짜 진짜 화이팅~~~~~
( 글쓴이 : 대구시연합회 홍보이사 및 배드민턴 매거진 대구기자 류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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