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 소감문 ―
존경하는 배드민턴동호인 여러분, 통합배드민턴협회 초대회장 당선자 노두석입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전폭적인 지지와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저의 승리는 저 개인만의 것이 아니라 저의 비전과 그리고 깨끗한 준법선거운동을 올바르게 평가해 주신 대의원님들과 동호인 모두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그동안 아무런 대가없이 통합배드민턴협회 초대회장 후보 노두석의 분신이 되어 내일처럼 뛰어주신 협회임원님들과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신 관계자분들,동호인 한분한분 모든분들게 오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통합배드민턴협회 초대회장 후보 노두석에게 주신 과분한 성원에 무거운 책무감을 느끼면서 모든 분들이 흘려주신 땀에 보답하는 길은 4년 뒤 ‘그때 정말 잘 뽑았구나’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하며 소통하는 협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몇 개월간의 긴 여정 동안 모든 분들께서 저에게 주신 엄중한 지상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통합협회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천해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대의원 및 동호인 여러분!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데미안의 글귀처럼 나쁜 구습을 깨지 않으면 더 좋은 세상으로 한 치도 나아갈 수 없다는 교훈을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통합배드민턴협회의 올바른 미래를 위해 대의원님들과, 협회임원님들, 학교관계자님들, 클럽의 회장님들, 대구의 모든 동호인여러분들과 함께 그 힘으로 외롭고 힘겨워도 당당하게 정의의 길을 가겠습니다.
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대의원 및 동호인 여러분!
이번 통합배드민턴협회 초대회장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닌 역사 그 자체입니다. 대구배드민턴의 변화를 바라는 모든 분들의 승리입니다.
저는 이런 통합배드민턴협회 회장이 되겠습니다.
첫째, 약속을 지키는 통합협회 회장이 되겠습니다.
안주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여러분께 드린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고 상시 평가를 받겠습니다.
둘째, 소통하는 통합협회 회장이 되겠습니다.
어깨에 힘주지 않고, 두 발에만 힘을 주며 귀를 크게 열고 여러분께서 부르시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통합협회에서 충돌하는 문제와 현안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여러분과 항상 소통하겠습니다.
셋째, 여러분들의 자존심을 세워드리는 통합협회 회장이 되겠습니다.
대구의 어린선수들이 마음 편히 운동에만 전념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동호인들이 엘리트선수들을 끌어주며 대구를 빛내는 인재를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내 편과 네 편으로 나누지 않고 서로 협력하며 오직 배드민턴만 바라보는 통합협회를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 대의원님들과 동호인 모든분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승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광역시 배드민턴협회장 당선자 노 두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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