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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의 입장에서 뭔가 이치에 어긋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남겨봅니다.
이취임식이란 이임식과 취임식을 아울러 말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임 회장님이 사퇴하고 난 후에 선거를 통해서 현 회장님을 선출한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전임자는 공석이 된것인데 어떻게 이취임식을 할수 있습니까?
이취임식은 전임자의 임기가 정상적으로 만료되고 후임자가 정해졌을때에만
하는 행사가 아닙니까? (지적하신내용 이론적으론 틀림이 없으나 대구배드민턴연합회장이 공석이 아니었고 김천환회장님이 사퇴의사를 밝히고 보선을통해 차기회장이 선출되면 회장을 위임한다 하셨기때문이 이,취임식이 된겁니다)
그렇다면 이번 행사는 이취임식이 아니라 "취임식"으로 진행했어야 하는거 같습니다.
비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삼성 선동렬 감독이 자진'사퇴'(?)후 류중일 감독이 선임되었을때도
'제13대 류중일감독 취임식'으로 행사를 했지 '이취임식'으로는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선동열감독이 참석은 했습니다.
전감독이 참석한다고 하면 누가 말리겠습니까?
참석하는 본인이 뻘쭘한거 감당한다면야... (비유 안됩니다.프로야구는 말 그대로 프로체육입니다. 또한 감독도 투표로 선출하는게 아니고 구단주가 선임 합니다.. 우리는 생활체육 입니다.)
취임하신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대구시배드민턴연합회를 위해서 애써주십시요.
한번의 용두사미식 반짝 변화로 끝나는게 아니라
화합속에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변화와 개혁은 한두사람의 노력으로는 절대 완성할수 없습니다. 대의원70%의 지지로 선출된 회장님이지만 회장님혼자 절대로 개혁을 못합니다. 동호인,단위클럽회장,구 군연합회장님들의 협조없이는 연합회 독단적으로는 절대로 변화가 불가능 합니다. 매 행사때마다 모두들 힘을 합해도 만족을 할까말까 하는데 뒷짐지고"어디 잘하나 두고보자" 식의 방관으로 일삼는다면 개혁을 해도 잡음이 나오게 마련 입니다. 지적보다는 지지가.. 질책보다는 격려가 필요한 시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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