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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에서 선수 신분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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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헌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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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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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회에 수고하신 연합회 임원님들에게 감사말씀드립니다. 저도 시대회에 본 후 느낀 점을 한가지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저와같은 동호인이 생각하듯이 카드발급이 싫어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클럽의 회원들이 참가하였기에 입장식에도 참가하고 회원들의 승리를 위해 소리높여 응원도 하였습니다..
회원 카드를 발급 하는 목적이 연합회 및 회원들에 재정적으로 약간을 도움을 주고 부정선수를 사전에 방지하는 목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대회에서 토, 일요일 이틀간 제가 본 선수의 신분 확인은 예전의 신분 확인 방법과 별 차이가 없었음(단순히 카드를 가지고 있느냐, 없으냐. 카드에 사진한번 보고 - 예전의 주민등록으로 신분 확인하는 것과 똑같음)
기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카드를 만들면서 오히려 연합회에서 부정선수를 인정할 꼴이 되기도 합니다. 카드 발급을 하지 않은 지역에서 파트너(고수)를 영입해 대구에서 카드를 발급을 받으면서 급수를 초급으로 신청하여 대회에 참가하는 얌체가 있다면 부정선수를 정식 선수로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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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
(2013-03-19) : |
카드확인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 말씀하신다면 무척 단순해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산팀에선 토, 일요일 출전 선수들 모두 당일 새벽까지 발급내역 확인하여 이미 다 체크해둔 상태였습니다. 카드발급 명단이 나오면 전산팀에선 클럽에서 등록해주신 회원님의 주민번호 앞자리, 클럽가입상태를 확인,대조하고 발급체크를 합니다.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진표 및 오더지를 미리 인쇄하여 선수 한명 한명 미리 체크를 하였으며 전산상에 확인이 안되는 선수만 별도로 표시하여 카드를 확인하였습니다. 카드를 발급하신 분들은 이미 연합회 회원정보에 모두 등록처리 하였습니다. 대회직전 신청하신 분들은 전산상에 드러나지 않아 별도로 확인하고 주민번호 앞자리를 적은 것입니다. 추가발급 명단이 들어오는 대로 확인작업, 등록작업은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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