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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웹사이트는 해당 사이트 회원뿐만 아니라 불특정 다수인이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그 맥락에서 대구광역시배드민턴연합회 홈페이지 또한 공적인 공유 공간입니다. 모든 조직과 모든 모임에는 하나의 의견이 있으면 그에 반하는 반대 의견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 상반되는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하여 조율과 타협이 있으며 협조와 양보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제가 몸담고 있는 대구광역시배드민턴연합회는 언제부터인가 내가 아니면 안되며, 내가 제시한 의견 외에는 모두 쓰레기 같은 의견 뿐이게 되었습니다. 동호인들이 본 사이트에 게재하는 모든 글과 댓글은 아예 눈과 귀와 입을 막고 사는 동호인들보다는 대구광역시배드민턴엽합회에 애정이 깊으신 분들의 고민의 흔적들입니다. 그러한 글들은 미쳐 깨닫지 못하여 간과할 수 있는 일들을 연합회 임원님들께 다시 한번 되새겨 주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유도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 대구광역시배드민턴 모임은 여러 직업에 종사하시며, 남녀노소로 이루워진 다양한 인격들의 모임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의견 저런 의견들이 표출됨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전제주의 사회가 아님 다음에야 보기 좋은 글, 먹기에 좋은 떡만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연합회 임원님들은 일반 동호인들보다 된사람들이기에 그자리에 앉아 있다고 봅니다. 부디 된사람, 큰사람답게 행동하시길 진심으로 부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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